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7년/12월 (문단 편집) === 12월 16일 === * [[문재인]] 대통령이 [[충칭]]을 방문했다. 충칭을 찾은 문 대통령은 [[시진핑]] 주석의 최측근이자 [[시진핑]]의 뒤를 이어 [[중국]]의 새로운 수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거론되는 천민얼 [[충칭|충칭시]] 당 서기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. 오찬 자리에서 두 사람은 [[한국]]·[[충칭]] 간의 협력 확대, [[충칭]] 내 [[한국독립운동]] 유적지 보존 문제, [[충칭]]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과 교민에 대한 보호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으며 우리나라 독립운동 유적지 중 하나인 [[광복군]] 총사령부 터 복원 사업을 재개한다는 데 합의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8&aid=0003979760|*]] [br] 오찬을 마치고 문 대통령은 [[대한민국 임시정부]] 청사를 방문했다. [[대한민국 대통령|우리나라 대통령]]이 [[충칭]] [[임시정부]] 청사를 방문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한다. 청사를 찾은 문 대통령은 [[백범 김구]] 선생의 흉상 앞에서 묵념했다. 그리고 [[독립유공자]] 후손들과 다과회를 가졌으며,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충칭에 소재한 [[광복군]] 총사령부 복원 문제를 비롯해 [[중국]]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. 또한, [[임시정부]]는 [[대한민국]]의 뿌리라는 말을 통해 보수 진영에서 제기하는 [[건국절 논란]]에 단호히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8&aid=0003993393|*]][br]이어 문 대통령은 베이징현대차 충칭 공장을 찾아 “[[중국]]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기 바란다”고 근로자들에게 덕담을 건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